가나 귀화 가능한 선수들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선수들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상대할 가나축구대표팀이 해외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중국적 선수들 중 가나와 연관이 있는 선수들을 귀화를 추진 중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가나가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H조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는 가나지만 귀화선수들로 빈틈을 조금씩 메꾼다면 16강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윌리엄스 형제 이냐키 윌리엄스와 니코 윌리엄스는 가나 귀화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가나 축구 공격진에서 윌리엄스 형제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스페인 u18 u21 대표팀을 거쳤고 스페인 대표팀에서 치선 경기 1경기 치렀지만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는 가나 대표팀으로 뛸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설득으로 가나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샘프턴 수비수 무함마드 살리수와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 수비수 타리크 램프티도 가나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 선수도 가나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자르 대체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윙백 윙어 등을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에디 은케티아 선수도 가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나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아스널 동료 토마스 파티가 설득해서 합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득점하면 세리머니를 손가락 전화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득점했어하고 통화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임대나 이적으로 다른 팀을 알아봐야 하는 선수였는데 최근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이 부진한 라카제트 대신 기용하면서 첼시 맨유 웨스트햄 등의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나 아스널 첼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다른 선수들에게 키 패스와 침투 및 연계 공격 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어 줍니다.
직접적인 도움까지는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중원에서 득점의 시작 루트를 만들어주는 선수입니다. 가나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H조 최약체로 평가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단점은 팀 조직력이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프리카 팀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리듬을 타고 잘하면 계속 잘하는데 한번 무너지면 그냥 와장창 다 무너지는 점이 있습니다. 기존 가나 국대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 조직력을 갖춘다면 무서운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스널 동료이자 가나 대표팀 주장인 토마스 파티가 있어서 적응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일 듯합니다. 가나 축구협회의 엄청난 구애로 인해서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가나 이중국적자 선수들이 대거 가나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단기간에 가나가 약체를 벗어난 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은 귀화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빌바오서 뛰고 있는 형제 선수인 이나키 윌리엄스 선수, 니코 윌리엄스 선수는 가나 대표팀 귀화 제의를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빌바오 클럽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비쳤습니다. 부모님이 가나 출신이기 때문에 가나 축구협회에서 귀화를 위해서 접촉했지만 거절 의사를 밝혀서 카타르 월드컵 가나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뿌리에 자부심을 느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생활하여 예선 통과에 아무런 공헌이 없는데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뛰는 것은 가나에서 태어난 선수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였지만 두 형제 중 한 명인 이나키 윌리엄스는 가나축구대표팀에 합류하였습니다.
니코 윌리엄스 선수는 아직 가나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나키 윌리엄스 선수는 가나대표팀에 합류하였습니다. 니코 윌리엄스 선수도 합류할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한 입으로 두말하는 일이 벌어진 듯합니다. 가나축구협회의 끈질긴 설득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나 출신의 부모님을 통한 설득으로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나 귀화 가능성 있는 선수들
1. 에디 은케티아 /아스널
에디 은케티아 선수는 가나 국적 귀화를 거부하였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가나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습니다.
2. 칼럼 허드슨 오도이/첼시
가나 귀화 제안을 거절하면서 카타르 월드컵 가나 축구대표팀 발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발탁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첼시에서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택하면서 축구대표팀 승선을 바랐지만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3. 이나키 윌리엄스 합류 확정 ,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빌바오
4. 타리크 램프티 합류 확정/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5. 무함마드 살릴 수 합류 확정/사우스 샘프 턴
6. 슈테판 암브로시우스/함부르크- 카를스루에 2부 리그
부상으로 인해서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7. 란스포드 예보아 쾨닉스되르퍼/함부르크
8. 파트리크 파이퍼/다름슈타트
9. 패트릭 파이퍼 / 다름슈타트
10. 제레미 프림퐁 / 레버쿠젠
가나 축구대표팀 9월 A매치 소집 명단에는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에디 은케티아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첼시에서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떠난 허드슨 오도이 선수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귀화하지 않은 선수들도 몇 명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 마지막 9월 A매치 평가전에 합류하지 않은 선수들은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은케티아 선수와 허드슨 오도이 선수는 가나 축구대표팀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나 귀하 선수들도 경계해야 하지만 아약스에서 뛰고 잇는 모하메드 쿠두스 선수 또한 경계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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