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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잡담입니다.

일단 글쓰기는 계속해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글쓰기 이전에 분석작업을 더 심도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또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글을 먼저 쓰라고 합니다. 분석해도 막상 글을 쓰려면 정보를 수집해서 글을 써야 하는데 너무 힘든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무조건 기본으로 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입니다. 이건 정말 언젠가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 같은 거라고 보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을 맞기 전에는 함부로 글을 남발하듯이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음 저품질 맞기 전에는 대충적어도 어느 정도 상위에 글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갑자기 저품질 맞으면 3분 1 정도 이상의 방문 유입자수가 떨어지면서 블로그를 접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손을 놓아버립니다. 티스토리는 저품질 맞기 전에 하나하나 글을 쓸때 아껴서 쓰듯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티스토리글쓰기

 

구글 SEO에 맞게 글을 작성하면서 글자 수 1천 자 이상 적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3천자로 적는것이 좋다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글 하나 작성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1천 자도 힘듭니다. 저품질 맞은 후에는 글을 남발하듯이 좀 많이 작성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15개까지 작성해도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10개 이상 글쓰기도 매우 힘듭니다. 날마다 10개 이상씩 하는 분이 있다면 정말 블로그 고수인 듯합니다. 글 한 개다 1000천 자 이상으로 쓴 글만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노매드를 꿈꾸다가 디지털 막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품질 맞으면 무조건 새 블로그로 갈아타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들 그렇게 운영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품질 맞은 블로그도 운영할만합니다. 수익은 정말 안 나오지만 구글과 네이버 등 다른 검색 유입으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방문자수는 정말 없습니다. 차곡차곡 글이 쌓이면 유입수가 늘어납니다.

저품질 맞으면 정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포기하지 않고 포스팅하면서 구글과 네이버 유입을 노려야 합니다. 다음 유입은 정말 힘듭니다. 다음 저품질 살리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품질 맞기 전에 글 하나하나 쓸 때 분석작업을 하면서 아껴서 글을 써야 합니다. 남발하듯이 너무 많은 글을 쓰게 되면 어느 순간 찾아오는 저품질에 손을 놓게 됩니다.

 

글 쓰는 것도 어려운데 막상 분석 작업해도 좋은 소재의 키워드를 발견했더라도 자기 관심분야가 아니면 정말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것저것 더 알아보는 정보수집도 해야 합니다. 대중의 관심사가 높은 것이 결국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분이라면 포스팅하면서 해당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정말 몇 시간 투자해서 어렵게 작성한 포스팅도 발행했는데 들어오는 사람도 없으면 정말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차곡차곡 글을 작성하고 쌓이다 보면 다른 글에서 유입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글 한두 개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안 됩니다. 처음에는 방문자수에 연연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고수분은 단가 높은 키워드를 발굴하는지 저품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지 하루 방문자수가 5명이내인데 하루 수익이 4달러이신분도 있다고합니다. 방문하는 분이 모두 단가높은 광고를 클릭해서 4달러가 나오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방문자가 검색해서 들어오는 글에 관심 가는 광고가 들어있는 것이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방문 유입자수와 수익이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검색 유입수를 늘려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입자수가 많아야 그만큼 수익도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하루 한 시간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를 하시는 분들은 나름 그래도 중수 이상은 된다고 보입니다. 이거 저거 하면 1시간 이상은 투자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숙달되면 이제 시간이 줄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막상 황금 키워드를 던져준다고 해도 블로그 초보에게는 글 작성도 어렵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자기가 관심 가지는 분야 1천 자 이상 쓸 수 있는 이야기를 블로그 글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검색 유입을 염두해 둔 경우에는 정보성 글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포스팅할 글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기가 관심 가는 분야의 무엇을 포스팅할 것인가 고민하고 일단 작성을 시작하게 되면 그래도 꾸역꾸역 글이 써지긴 합니다. 처음이고 초보이면 시간은 1시간 이상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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