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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슨 파인트 3가지 맛보기

날이 더워서 이젠 여름입니다. 가끔씩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베스킨 라빈슨 방문해서 파인트 주문해보았습니다. 3 가지 맛 고르라고 해서 골라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베스킨 라빈슨을 방문하네요. 원래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베스킨 라빈슨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는데 이제는 3가지맛을 달달하니 직접 맛을 보았습니다.

 

츄리 쥬빌레와 뉴욕 치즈케이크 그리고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일단 양이 더큰사이즈도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 파인트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그래도 혼자먹기에는 크게 보였는데 더운 여름인지라 한번 먹기 시작하니 금세 다 먹네요. 아이스크림 더 없나 하고 바닥까지 살살 다 긁어서 먹습니다. 다 맛이 기본적으로 달달합니다.

 

단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이스크림 많이 드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 즐겨 드시진 마세요. 건강도 생각해야 하니깐요.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가 가장 맛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뉴욕 치즈케이크는 그냥 커피 마실 때 디저트로 먹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먹으니 뭔가 시원한 맛이랑 디저트로 먹을 때 맛이랑 다르네요. 체리쥬빌레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예전에는 엄마는 외계인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몬드 봉봉 등을 구매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매달 다른 아이스크림을 광고하고 문 앞에 붙이던데 이번에는 못 본 거 같습니다.

 

바나나킥 아이스크림도 메뉴에서 못 본 거 같네요. 예전에 맛있게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베스킨라빈슨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다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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