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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선수촌음식 도시락배달

도쿄올림픽은 시작부터가 말이 많았습니다.후쿠시마방사능 농산물을 선수촌음식에 제공한다고하질않나 코로나19 감염자수도 많은 일본인데 코로나방역도 문제인데 올림픽개최를 강행하였습니다. 선수촌 침대를 골판지 침대로 만들어서 해외선수들이 사용하게 합니다. 폭 90센티 길이 120 센티로 200kg의 하중을 견딜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과연그럴까요? 러시아 선수들을 비롯하여 서양의 큰키와 체구를 가진 선수들은  선수촌방의 화장실 욕실들을 사용하려면 고개를 숙여야 할정도로  천장높이가 너무 낮아서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미국의 여자 체조선수단은 일본 자체 방역을 못믿겠다며 선수촌을 떠나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골판지문제는 올림픽이전에도 떠들썩했었습니다. 테이블 칸막이등을 우리나라에서는 유리나 플라스틱을 이용하는데 일본은 골판지등을 이용해서 칸막이등 각종 코로나 방역물품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올림픽을 유치하더니 숙소 침대를 골판지 침대로 사용하네요. 아베신조 전총리의 형이 미쓰비시상사 패키징의 사장을 엮임하였습니다. 골판지 제품과 원재료를 판매하는데  유착관계가 높아보입니다. 

 

리스맥클레너간 아일랜드 체조선수는 골판지 침대위에서 뛰면서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입장입니다.반면에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선수인 숀커그람 선수는 골판지 침대가 부실하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앉더니 푹꺼진 골판지 침대를 보여줍니다.

 

이번에 후쿠시마 방사능 음식까지 선수촌에 공급하겠다는 일본정부의 방책때문에 한국을 선두로 해서 선수촌에 도시락을 직접만들어서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최국이 음식제공과 편의를 선수들에게 최대한 제공해주는것이 맞는데 방사능수치가 높은 위험음식을 굳이 세계각국 선수들에게 먹이려고 하는이유를 모르겠네요.

 

안전하다고 선전하면서 먹었던 일본연예인들이 죽거나 엄청나게 살이 빠진 휴유증사진들이 이미 널려있습니다. 미국도 33톤이나 자국의 음식을 직접공수하면서 7천끼니를 선수단에 제공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가 자체공수 해온다니깐 안된다고하면서 미국에게는 반대하지 않네요.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촌 음식은 한국에서 자체 공수해간 음식이아니라 일본현지 음식을 조리해서 도시락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3번 이라는데  아침 점심 저녘인거 같습니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 3끼 이상은 먹어줘야 힘을 낼거 같은데 제공횟수를 늘릴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후쿠시마지역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하는선으로 음식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방사능수치검사는 꼼꼼히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 반대만 없다면 한국에서 음식을 직접가져오는것인데 반대때문에 후쿠시마지역 제외 음식들로 조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도 직접 음식을 가져와서 선수단에게 먹이는것에는 아무말 못하고 한국이 음식가져와서 한다면 반대하고 형편성에 맞지않는 도쿄올림픽입니다. 애초에 코로나방역과 방사능음식에서 책임을 회피하려고 사망동의서를 받은것이 분명할듯합니다.

 

평창올림픽당시에는 420개가 넘는 메뉴에 할랄음식과 알러지 방지음식까지 있었고 아침점심 저녘야식까지 제공되었습니다. 해외각국선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수들사이에서 음식에 대한 민원이 한건도 나오지 않는적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한국에서 공수해가는 식자재로 만든 음식을 제공해야합니다.하루3번이상 제공되어야합니다.일본현지에서 방사능검사해서 만든 음식을 차선으로 제공하고있지만 미국은 자체 공수해서 음식을 미국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전하지도 않는 후쿠시마 농산물을 매일 도쿄올림픽 선수촌 식당에 제공하는 문제 많은 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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