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에서 갑자기 면이 먹고 싶을 때 들린 추억의 가락국수 이곳은 다양한 라면과 국수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건너편에 용우동도 있고하는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들려보았다. 가격은 조금더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메뉴 | 가격 |
잔치국수 | 6,500 |
가락우동 | 6,500 |
뚝배기우동 | 7,000 |
제주식고기국수 | 9,000 |
짜장면 | 6,000 |
정동라면 | 5,000 |
해물라면 | 6,000 |
부대라면 | 6,000 |
치즈라면 | 6,000 |
매생이라면 | 6,000 |
정동김밥 | 4,000 |
참치김밥 | 5,000 |
치즈김밥 | 5,000 |
매콤어묵김밥 | 5,000 |
물만두 | 5,500 |
물냉면 | 8,000 |
비빔냉면 | 8,000 |
냉메밀소바 | 8,000 |
다양한 면 음식이 있다.잔치국수에서 가락우동 뚝배기 가락국수 제주식 고기국수 짜장면까지 중국집에서 일반 분식 메뉴까지 없는 게 없다. 세트메뉴가 그래도 가격도 착하고 구성이좋은거같다. 냉면도 있고 메밀도 있다.
광명역 면앤면이 좋은 점이 인공감미료를 주원료로 만든 액상 스파가 아니라 멸치 다시다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싱싱한 야채를 사용해서 매장에서 직접 육수를 끊인다고 한다. 가락국수과 잔치국수 뚝배기 가락국수가 맛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다.
광명역 면앤면 짜장면은 올리브유로 볶아서 더욱 맛이 좋다고 한다.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다면서 한술씩 입안을 헹구거나 마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다.
매장은 아주 넓다. 테이블도 많아서 단체로 식사하기로도 좋은 곳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손님들이 드물 없다. 주문한 세트메뉴인 잔치국수와 김밥이 나왔다. 잔치국수 국물과 면발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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