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도 일직동 쉐프한식부페 메뉴는 식사하기 좋습니다
가격은 6천 원인데 반찬 가짓수는 정말 많네요. 식판 가득 여러 종류의 반찬을 담아갈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반찬 퀄리티도 좋습니다. 6천 원에 너무 잘 나오고 맛도 좋습니다. 반찬 종류도 많아서 다 담아가기보다는 먹고 싶은 반찬 만담 아서 먹고 있습니다.
점심 11시 10 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 오후 5시 10분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됩니다.
주말에는 쉽니다. 금요일 저녁도 휴무
현재는 물가인상으로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7천 원이 될 예정입니다.
점심 11시에 가면 줄 서서 입장합니다.
일단 반찬이 맛있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근데 에어컨이 없어서 살짝 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풍기 여러 개 가동합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맛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셀프 라면 바랑 음료 수바 시리얼바등이 있어서 라면이랑 음료수 다양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습니다. 날마다 메뉴가 바뀝니다. 자주 먹으러 오면 어느 정도 메뉴가 파악이 되지만 맛이 좋고 메뉴도 매번 다릅니다. 점심엔 과일 메뉴가 꼭 한 개씩 있습니다. 수박이나 참외가 많이 나옵니다.
반찬 메뉴가 좋기 때문에 밥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떡볶이랑 김말이 튀김이 나왔네요. 오늘 최고의 메뉴는 돼지고기 삶은 수육입니다. 다른 메뉴도 맛이 좋지만 맛있는 메뉴로만 편식하기 때문에 수육만 엄청 먹었습니다.
새우젓도 놓여있고 정말 푸짐하게 반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도 있습니다. 국도 맛이 좋고 날마다 다른 종류로 나옵니다. 식판에 있는 반찬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국은 먹지 않습니다. 순두부찌개에서 부터 애호박 된장국에 여러 종류로 나옵니다.
먹고 싶은 게 많이 나오는 광명역 더셰프 한식뷔페입니다. 식판 가득 몇 가지 메뉴로만 엄선해서 먹습니다. 여기서 밥을 먹으면 든든하게 잘 먹고 나옵니다. 집밥같이 먹기 좋습니다.
반찬 종류가 많기 때문에 다 골라담으면 너무 배부를 수 있어서 몇 가지로만 먹습니다. 나머지 반찬들 모두 다 맛이 좋습니다. 더셰프 한식뷔페 가면 베스트 반찬 몇 가지가 꼭 나오기 때문에 그 반찬들로만 맛있게 먹습니다. 다 담아서 먹고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먹고 싶은 반찬만 먹습니다. 모든 반찬이 다 맛이 좋은 곳이라서 많이 담아서 드시면 좋긴 합니다. 라면도 먹을 수 있고 시리얼에 토스트기까지 있고 샐러드도 드레싱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음료수도 콜라 환타 사이다 다양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더쉐프한식부페가 잘 나오기 때문에 손님들이 점심때는 줄 서서 먹는 광명역 일직동 맛집입니다.
'먹고마시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표 청포도 맥주 마셧습니다 (0) | 2021.08.14 |
---|---|
편의점 캬 소리나는 맥주 마셧습니다 (0) | 2021.08.12 |
마시는 식사 비건그레인 구매해보았습니다 (1) | 2021.08.02 |
메론우유 마셧습니다 (0) | 2021.07.31 |
인생막걸리 마셧습니다 (0) | 2021.07.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