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핸드폰 렌즈 크리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가끔 흐리게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렌즈 클리너이다. 안경 딱기 손수건도 좋다. 휴대폰 AS 센터 가서 물어보니 직원분이 안경 딱기 손수건으로 렌즈 등을 가끔 닦아주면 괜찮다고 했다. 휴지나 다른 것으로 딱기보다는 안경 딱기 손수건이 괜찮다고 하셨다. 외출 중에 안경 딱기 손수건을 가져오지 않아서 다이소를 들린 김에 바로 렌즈클리너를 구매하였다. 역시 다이소다 가격이 착한 1천 원이다.

 

 

렌즈 클리너라 핸드폰 카메라 안경 등 웬만한 것을 다 닦을 수 있어서 좋다. 바로바로 핸드폰 카메라 부분을 닦아주니 정말 선명하게 나온다. 앞에 스크린도 닦아주었다. 안에 양도 많아서 충분히 쓰고도 남을 분량이다.

잠시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양이 쓰고도 남을 분량이라서 넉넉하다. 나중에 두고두고 써야겠다.

 

 

핸드폰에 함부로 뭘 닦거나 묻히면 폰이 망가져 버리는 줄 알았는데 일단 잘 선명하게 나오게 만든 거 같다.

엄청 선병 하기보다는 안개 낀 거 같은 흐릿함이 일단 사라지 듯하다. 30개 정도 들어가 있는데 2개씩 30개입이니 한 60개를 쓸 수 있다. 바로바로 닦아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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