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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윤택 방송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윤택 방송을 자주 보게 됩니다.

힐링 방송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개그맨으로 유명한 두 분이시지만 개그프로에서는 본적 없고 나는 자연인이 다를 통해서 두 분을 접하다 보니 개그맨이라기보다는 자연인이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유튜브 방송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MBN 유투브 방송에서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따로 나는 자연인이다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벌써 15만 명입니다. 100만 명 정도는 가야 된다고 봅니다. 힐링 방송 나는 자연인이다입니다. 보면 볼수록 자연에서 느껴지는 힐링을 간접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승윤자연인
자연인이승윤

진짜 재미있게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을 보는데 이승윤 씨가 나온 생선 대가리 요리는 정말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자다가도 생선 눈깔이 꿈에서 나와 깬다는군요. 개구리 된장국도 보고 정말 자연인이다에서만 볼 수 있는 음식들을 보게 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먹방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에서 산속에서 혹은 바다 섬에서 나오는 산나물이며 생선으로 요리해서 먹는데 정말 군침 돌고 자연의 맛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 편에서는 정말 자연인 먹방이 아주 푸짐하게 나오고 또 어느 편에서는 약간은 부실하지만 그래도 맑은 공기에 먹는 모습까지 재미있기도 합니다.

 

치유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산으로 들어오기까지의 인생의 굴곡사를 들으면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산속으로 들어와서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을 때까지 겪었던 불행과 고난으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 산속으로 들어와서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는 자연인들 분들이 많습니다.

윤택
자연인윤택

윤택 씨와 이승윤 씨는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서로 촬영일도 다르고 한편씩 번갈아가면서 자연인 촬영을 하면서 지낸다고 하네요. 이승윤씨는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도 여러 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유튜브 채널이 있으니 구독을 누르시고 다시금 방송을 보시면 힐링되면서 힘을 얻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한편으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산속에 그냥 가만히 있는 분들이 자연인이 아닙니다. 쉬는 시간 없이 나무하랴 이것저것 농사짓느라 농작물 심고 관리하고 산에 들어가서 약초 캐고 매번 밥 먹을 때는 불 피고 직접 쌀 씻고 물깃고 도시생활의 편리함이랑은 거리가 먼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 대 사람을 상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등이 없어서 부러울 따름이네요. 자연인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갈 것 같습니다. 윤택 씨는 길가다가 자연인으로 출연하셨던 분의 딸 분을 우연히 만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한분에 거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돌아가시면서까지 윤택 씨가 참 고맙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드렸나 봅니다.

 

사실 인간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자연의 한 일부인데 너무 자연의 순리와 동떨어지는 모습으로 살아가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나 여러 기타 문제들 자연 속에 들어가고 자연 순리에 맞게 살아간다면 자연 해소되고 해결될 문제들도 많을 텐데 쉽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이야기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처럼 넓은 마음과 포근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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