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자연인이다 산속포장마차 390회

나는 자연인이다 산속 포장마차 390 회입니다.

윤택 씨가 찾아간 자연인은 산속에 아주 멋진 자연인의 집이 있었습니다. 자연인이다 출연한 집들 중 2층 집은 드문데 아주 큰집은 아니지만 2층 집도 있고 처음 컨테이너 생활할 때부터 있었던 집과 부엌 등이 있습니다.

 

부인과 함께 생활할 때부터 살았던 집부터 지인이나 친척들이 놀러 오면 하루 쉬어갈 수 있도록 2층 집을 지었다고 하네요.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전 망토 한 괜찮은 것 같습니다.

390회자연인

예전 자연인이다 에서 땅이 지붕인 집에서 살던 자연인이 있었는데 그분이 마당에서 식사하면서 앞을 내다보면 병풍처럼 펼쳐진 경관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EBS 라이프 채널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다시 봐도 경치가 좋았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 꼭 먹방이 기대됩니다. 자연인이다에서 나오는 음식들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입맛이 없다면 자연인이다 먹방 보면 무조건 한 끼 식사는 해결되는 거 같습니다.

자연인은 예전에 포장마차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사업도 하셨고 목수로 잘 나가기도 했는데 사기도 당하셔서 그만 산속으로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산속포장마차

포장마차를 해보신 솜씨가 요리에서 나타납니다. 산속 포장마차에서 닭발이라니 주먹밥에 계란찜 없는 게 없습니다. 소주 한잔이면 정말 술상이 따로 없네요. 나는 자연인이다 나오는 음식들은 정말 자연에서 먹는 맛이 집에서 먹는 맛이랑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집에서 먹으면 맛없다고 하는 요리들도 자연에서 먹으면 정말 다 맛이 좋을 것만 같습니다. 일단 신선하고 즉석에서 요리하고 바로바로 자연의 맛을 맛볼 수 있다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저수지에서 또 물고기 등을 잡아서 매운탕라면에 튀김까지 맛나게 먹네요. 집에 연못 하나에서 잡은 향어가 아주 큼직합니다. 바로 회를 떠서 먹고 반은 무침으로 해서 드십니다. 참치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는 정말 먹방이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