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란 축구 경기 기대되는 이유

대한민국 이란 축구경기 기대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전 축구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월24일 목요일 밤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 상암구장에서
tvn  티빙  쿠팡플레이를 통해서 생중계로 시청할수 있다.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전 아시아지역 A조  1위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란 과 대한민국이 마지막 2차 맞대결에서
순위를 맞 바꿀수 있다.
대한민국과 이란은 이미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놓았다.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 싸움이랄까
아시아 최강은 항상 대한민국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FIFA 순위 등에서는 이란이 앞서나가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이란 축구경기를 통해서  조1위로 본선행을 진출한다면 아시아 축구 자존심과  더불어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맡붙게되는 상대 팀도   조2위로 올라갔을때 보다  수월하게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은 이란과의 경기에 앞서 파주에 소집되어 훈련을 시작했다. 해외파 선수들인 손흥민선수의   다득점 활약은  경기시작부터 기대를 하게만든다
또한 든든한 수비수인 김민재 선수도 터키리그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공수 양면의 핵심선수들이 득점을 하면서 분위기가 한층더 좋아질것으로 보인다.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경기이후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홈경기장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이란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것만으로도 대단한 경기였다.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란의 축구경기장에서 아쉽더라도 무승부를 기록했기때문에 홈경기에서 여유를 조금 부릴수 있다.
대표팀선수들은 정말 이란과의 축구경기내내 힘을 받을 전망이다. 6만명 카드섹션으로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붉은악마의 함성소리에  손흥민선수를 비롯한 축구대표팀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원하는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칠수 있게되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있는 정우영선수가 코로나확진으로  남태희선수로 대체발탁되었다는 소식이다. 알사드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 선수와 동명이인이다. 대표팀에는 정우영선수가 2명있다.

이란은 3명의 축구선수가 징계및 경고누적으로 경기출전을 하지 못하게되었다.
러시아 리그에서 뛰고 있던 이란의 에이스인 아즈문선수가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손흥민선수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에 활약했던 팀이기도 하다. 아즈문 선수는 이적후  기대와는 다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러시아리그에서 보여주었던  득점력을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  타레미와 자한바쿠쉬등 경계해야할 이란 핵심선수들도 있다.

대한민국 이란 축구경기에서 크게 3가지면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1. 대한민국 상암 월드컵 홈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6만면의 축구팬들이 상암구장을 뒤덮을 예정이며 응원함성소리로 경기장을 뒤흔들것이다.
붉은악마는 12번째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이다.

2. 최근 손흥민 김민재등 해외파 축구선수들의 득점과 활약등이 좋다

3. 이란 대표팀 3명 경고누적등으로 경기출전할수 없게된선수가 있고 아즈문선수가 이적후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

2대0 정도의 승리를 예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1위로 카타르 월드컵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