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원래달다 막걸리 후기 무첨가

쌀은 원래 달다 막걸리 마셔본 후기입니다.

무첨가 막걸리라서 꼭 한 번 먹어봐야지 했습니다.

CU 편의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쌀은 원래 달다 가격 7500원입니다. 마트등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있는 곳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막걸리는 참 다양하게 즐겨 마셔봅니다. 쌀은 원래 달다 막걸리 맛은 꼭 우 곡생 주 맛이랑 아주 흡사합니다.

 

걸쭉한 것부터 해서 무첨가 막걸리라는 점이랑 아주 똑같네요. 알코올 도수 9도인데 실제로 마셔보면 달달하고 맛이 좋아서 알코올 도수는 크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냥 일반 막걸리 도수 정도 느낌입니다. 도수는 9도인데 실제로 마셔보면 달달해서 크게 알콜도수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우 곡생 주는 배혜정도가에서 만들었는데 쌀은 원래달다는 회사명이 따로 없네요.

인천탁주제조 제 1공장에서 만드는데 쌀은 원래 달다입니다. 우 곡생 주랑 흡사합니다. 가격은 쌀은 원래 달다가 조금 더 비싼듯합니다. 아쉬운 점은 500ml라서 양은 정말 컵 한 컵 정도네요. 큰 컵 기준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무첨가 막걸리고 국내산 쌀이 36.28 퍼센트 함유되어있습니다. 걸쭉한 막걸리 찾으신다면 쌀은 원래 달다 막걸리 찾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 곡생 주 마셔도 괜찮습니다.

무첨가 막걸리 느린마을 배상면주가 막걸리도 많이 마셨는데 더 비싼 막걸리가 쌀은 원래 달다와 우 곡생 주네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지만 가끔 마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걸쭉하면서 달달한 맛이 좋습니다. 보통 막걸리 병이랑은 조금 다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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