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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포천이동막걸리 후기

 

전원일기 막걸리 후기입니다.

용량은 작은데 가격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500미리에 2750원입니다. 편의점 기준입니다. 전원일기 막 거리인데 쌀은 외국산이 들어갑니다. 국내산 쌀 사용하고 비싸면 조금 이해라도 하겠는데 호박분말도 외국산 사용합니다. 알코올 도수는 9도입니다. 용량은 500미리입니다. 이동주조 1957 주식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전원일기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추억으로 한 번씩 구매해서 먹을만한 것 같습니다. 색상이 샛 놀란 게 호박분말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알코올 도수가 9도라서 약간 술향이 느껴지고 많이마시면 취할듯합니다.

 

은근 막걸리치고는 알콜도수가 높네요. 양이 작아서 아쉽고 단호박 분말이 들어가 있는데 엄청 단맛이 나진 않습니다. 편의점에 보여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전원일기 추억이 많으시다면 한번 구매해서 드셔 볼만합니다.


달달한 막걸리 좋아하신다면 배상면주가 늘봄 막걸리나 생막걸리가 더욱 맛이 좋은듯합니다. 한번 마셔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시원한 막걸리는 지평막걸리 가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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