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저품질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저품질 후기

다음 저품질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후기입니다.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음 저품질을 받고서는 정말 블로그를 접어야 할 정도로 방문자수가 적었습니다. 충격이 너무 클 수밖에 없는 티스토리 다음 저품질입니다. 티스토리 고수분들도 다음 저품질은 나중 되면 거의 다 찾아온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저품질 탈출 방법으로 거의 권하는 것이 재빨리 문제 되는 블로그 삭제와 고객센터 문의를 넣어서 다시 검색 재수집이 되면 저품질을 탈출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혹은 새롭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서 새 출발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저품질의 원인 되는 해당 블로그 글을 삭제하고 고객센터 문의를 빠르게 한다고 해서 다 저품질을 탈출하는 것도 아녔습니다. 그래도 나름 저품질을 탈출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저품질에 당황할 수밖에 없어서 어떤 글로 인해서 저품질이 되었는지 조차 분간할 수 없기에 일단은 다음고객센터 측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비관적이었습니다.

 

갑자기 의기소침해지면서 블로그를 하기 싫어지는 날들이 길어집니다. 하지만 꾸준히 계속해서 글을 작성하고 네이버 검색등록도 해주고 구글 SEO에 맞게 글을 작성하면서 구글과 네이버 검색 유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유입이 거의 없었는데 검색 알고리즘이 최근 바뀌었는지 대부분 네이버 유입이 늘었다고 합니다. 직접유입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 날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에는 네이버 유입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나중 꾸준히 글을 작성하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네이버 검색등록을 잘못해서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웹마스터 도구에 들어가서 보니 문제가 많아서 삭제하고 다시 등록했더니 며칠 지나고 네이버 유입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진작에 손을 볼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내 링크 관리 구조 개선은 아직도 느낌표인 것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 글도 있고 운영한 지 좀 되신다는 분들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웹마스터 도구 들어가서 리포트 사이트 최적화 부분 검색 로봇 수집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상태 체크란 결과가 좋지 않다면 삭제하고 다시 등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순간에 많이 들어오는 것 이아니라 조금씩 유입되면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검색도 약간이라도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저품질 먹어도 그냥 놓아두거나 꾸준히 활동하면 기간은 걸리지만 저품질이 자동적으로 풀리는 일도 있는데 다음 티스토리도 저품질에서 다시 풀리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검색하면 네이버로 주로 검색해서 검색엔진은 네이버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면서 다음 검색과 구글 검색을 이용해서 들어오는 분들도 많다는 걸을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은 카페나 메일 구글도 메일 정도 많이들 사용하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다음 검색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초기 티스토리는 다음 유입이 많아야 운영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품질 안 맞고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은 몇 년 동안 글을 몇 개 정도 쓰셨던 걸까 궁금해지네요. 오랜 기간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저품질을 받지 않았다면 전자책으로 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저품질 받지 않고 계속해서 티스토리 운영하는 방법 같은 전자책이 있다면 많이들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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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조금 고려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였는데 수익은 정말 개차반입니다. 디지털 노매드를 꿈꾸다가 디지털 막일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분명 잘 활용해서 수익을 잘 내시는 고수분들도 많은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듯합니다.

 

초기에는 저품질 걸리지 않게 잘 운영하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 생명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대충 써도 어렵지 않게 검색 노출이 쉽게 돼서 좋았지만 저품질 걸리면 답이 없어 보였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을 바라보면서 운영하는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외부 유입을 활용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