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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통새우 버거 세트 주문해서 먹기

동네 버거킹 매장에서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햄버거 마니아는 아니고 가끔 배고프면 찾아서 먹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는 예전에 많이 먹었는데 버거킹은 동네 매장이 생긴 뒤로 가끔씩 방문합니다.

 

일단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가장 먹고싶은 햄버거가 없어서 통새우 버거를 주문합니다. 새우가 가득들어있으면 좋겠지만 모를 일입니다.

 

일단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알아서 조리돼서 나옵니다. 매표 번호가 나오면 찾아가면 됩니다. 일단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테이블에 손님이 없어서 여유로웁니다.

 

1층보다는 2층이 더욱 좋기 때문에 바로 2층에서 맛나게 통새우 버거를 먹기로 합니다. 통베이컨 와퍼도 맛있게 보입니다. 취향 따라 주문하면 됩니다.

 

통새우 버거 햄버거를 먹고 싶었는지 콜라를 더 마시고 싶었는지 주문한 콜라부터 허겁지겁 마십니다. 더운 여름철이라 콜라가 더 맛있습니다. 일단 햄버거 내부를 조사해봅니다.

 

토마토 보이고 아래 또 새우가 보입니다. 하나하나 뜯어서 살펴보고 싶지만 손에 양념이 묻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만 확인하고 입으로 들어갑니다. 감자튀김 하나하나 케첩에 찍어서 먹습니다.

일단 코로나로 인해서 테이블이 간격이 더욱 넓어져서 편하게 주문해서 먹습니다. 버거킹에서는 무난한 게 통새우 버거인 거 같습니다. 소고기 버거나 다른 와퍼 등도 맛이 좋아 보이는데 제 입맛에 일단 기본적인 통새우 버거가 무난한 거 같습니다.

 

버거킹 롯데리아 쉑쉑 버거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점이 있는데 그냥 가장 가깝고 편한 곳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근처에 또 노브랜드 버거집이 있어서 가봤는데 가성비는 좋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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