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 다이소는 광명 철산 다이소나 광명사거리 다이소보다 새로운 물품 등이 빠르게 들어오는 거 같다. 하안동 다이소는 2곳 있다. 한 곳은 신촌마을 사거리 한 곳 있고 다른한곳은 오늘 방문한 광명우체국 사거리 다이소이다. 밤일마을 들어가는 입구 쪽 에 위치하고 있다.
일단 다이소는 가격도 저렴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 등이 많아서 좋다. 하안동 다이소 광명우체국 건너편에 있는 곳은 원래는 각종 전자기기 파는 곳이었는데 다이소가 되었다 4층인가 5층까지 다이소다.
각층마다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가 있다.
아는 지인분들에게 휴대폰 거치대를 선물로 드렸는데 이게 맘에 들었는지 나보고 좀 사 오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래서 다이소 들려서 하나 또 구매를 하게 되었다. 광명사거리 다이소에는 구매한 스마트폰 거치대가 없다.
철산역 다이소도 핸드폰 거치대가 종류가 많지 않았던 거 같다. 며칠 전에 들렸을 때 우연히 보았는데 비인기 제품은 바로바로 빼는지 모르겠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구경 좀 하게 된다.
태블릿 거치대도 있다. 이 게정말 좋은 게 동영상 들을 때 편할 거 같다. 책도 놓고 읽어도 될 거 같은데 모르겠다. 휴대폰도 놓고 거대로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각도 조절이 안 되는 게 아쉽다.
밑에는 더 간단한 태블릿 거치대가 있었다. 이건 휴대하고 다니기 아주 편할 듯하다. 가격도 저렴한 천 원이다.
하안동 다이소 1층에는 다양한 물품 등이 있다. 그중 양말과 팬티도 있다. 매번 양말도 많이 구매 하지만 정말 집에 가면 세탁해야 할 양말들만 가득해서 문제다.
서로 세탁기 돌려야 하는데 아침 일찍 나오고 해서 주말에나 돌려대니 새벽에 세탁방이라도 가서 좀 돌려야겠다. 아파트에서는 밤 9시 넘기면 세탁기 못 돌리는 거 같다.
매번 휴대폰 충전기도 여러 번 구매했다. c타입 충전기만 몇 번 구매했는지 모르겠다. 집에 한 개나 두고 또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하고 그러다가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하고 편의점에서도 요즘 핸드폰 충전기를 판매해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다.
일단 무인 계산기로 계산을 해서 구매를 했다. 매번 큐알코드 찍으라고 하는데 바코드 찍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다시 찍어주신다. 다음에는 실수 없이 큐알코드로 찍어야겠다.
보관하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플라스틱이라서 약간 구부리고 하는데 아주 조금 퍽퍽한 맛이 있지만 착한 가격 천 원이니 휴대폰 거치대로서는 꽤 괜찮다. 다른 거대는 조금 더 작거나 높이가 높지 않아서 쓰기엔 적절하지 않았는데 높이도 있고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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