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국 역대 전적입니다. 한국은 중국을 만나 거의 모든 경기를 승리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황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승리하였습니다. 가장 최근의 패배는 슈틸리케 감독당시 중국원정에서 1골 실점하면서 패배한 창사 대 참사가 있었습니다.
2010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는 중국을 너무 얍잡아 보면서 실험적 성격으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큰 코를 다친졌이 있습니다. 사실 기록상은 현재 2 페이지만 더 일찍이 1982년 인도네시아 메르데카컵에서 중국에게 1골 실점하면서 패배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중국은 한국축구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습니다. 공한증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소 약해진것 같습니다. 중국은 축구굴기를 통해서 자국 리그를 키워나가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이후 모기업의 파산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구단들이 많이 해체되었습니다. 예전에 이름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던 시기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유럽경험이 있던 우레이 선수도 현재는 자국 상하이 상강에서 뛰고 있습니다.
국대에 소집된 김영권선수나 김민재 선수등도 과거 중국리그 광저우 헝다와 베이징궈안등에서 활약한바 있습니다. 중국을 상대로 득점해 본 선수들이 이번 소집명단에 함께 하였습니다.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조규성선수등도 중국 골망을 최근에 흔들었습니다. 김민재 선수와 이재성선수등도 득점을 올렸습니다. 김영권 선수등은 중국리그에서 오래 뛰면서 같은팀 동료를 맞상대한 경험도 많습니다. 중국대표팀 공격수들의 특징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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