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프리시즌 일정
EPL 개막전 토트넘 손흥민 월드 프리시즌 일정입니다.
지난 시즌 누누산투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시키고 새롭게 부임한 콘테 감독님이 토트넘 성적을 반등시켰습니다. 고대하던 유럽 대항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되었고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4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점점 한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목차
2023 프리시즌
2022 프리시즌 방한 경기
이제는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릴 때가 다가오는 듯합니다.
과거 첼시 감독을 했던 2016-17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은골로 캉테를 영입했었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파리 생제르망 감독을 맡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맡을때 프리미어리그 2위 성적이 최고였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결승전에 올랐지만 리버풀에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딱 한 조각만 맞추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었는데 뭔가 아쉬운 최고 성적 2위였습니다.
지난 시즌 콘테 감독 부임 이후에 새로 영입되었던 선수들과 토트넘의 급반등 한 리그 성적 등은 새 시즌 토트넘의 시즌 성적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토트넘은 새 시즌에는 더욱 일정이 빠듯합니다. 유럽 대항전 챔피언스리그 경기도 뛰어야 하고 리그 경기에도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은 체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주전 선수에 걸맞은 백업 선수들의 영입을 해야만 빡빡한 일정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 선수의 활약도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아시아 최초 유럽 빅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 23골로 득점왕을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순수 필드골로만 득점왕을 차지하는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토트넘 내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손흥민 선수인만큼 다음 시즌도 기대됩니다.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유지하면서 팀의 우승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즌 영입되었던 데얀 클루셉스키 선수와 이번 시즌 영입된 페리시치 선수들 모두 스피드와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가 더욱더 많은 골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경기 출전으로 득점 감각을 유지한다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더욱 빛이 날듯합니다.
2023 프리시즌 일정
총 31명 호주 투어 선수 소집 명단
7월18일 | 19:00 | 토트넘2:3웨스트햄 |
폭우 | 취소 | 라자망갈라 |
7월26일 | 20:30 | 토트넘5:1라이언시티 |
8월6일 | 22:00 | 토트넘:샤흐타르 |
8월9일 | 03:00 | 바르셀로나:토트넘 |
중계 방송 | 쿠팡플레이 |
2022 프리시즌 방한
6월 토트넘 프리시즌 일정
6월 일정 | 경기 |
6월2일 | 대한민국: 브라질 |
6월6일 | 대한민국:칠레 |
6월10일 | 대한민국:파라과이 |
6월14일 | 대한민국: 이집트 |
6월18일 | EPL일정발표 |
6월27일 | 프리시즌소집 |
프리시즌 일정이 시작일이 조금 더 늦추어질 수도 있습니다.
6월 한 달 A매치 경기를 치른 다음 7월 초까지 휴식기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소집한다면 6월 27일 소집 일되겠습니다.
일정이 변경되어 7월에 소집된다면 4일 9일 소집될 전망입니다.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뛴 지 얼마 안돼서 또 토트넘 소집일에 맞춰야 하는 손흥민 선수입니다.
7월 소집일이라면 9일에 소집되어서 며칠 뒤에 다시 한국투어 일정으로 귀국합니다.
7월일정 | 런던소집 |
7월4일 | 비국대선수들 소집 |
7월9일 | 국대선수들 소집 |
7월 토트넘 손흥민 프리시즌 일정
7월일정 | 경기 |
7월7~9일 | 1차평가전 미정 |
7월11일 | 한국투어입국 미정 |
7월13일 | 팀 K리그 서울 |
7월16일 | 세비야 수원 |
7월23일 | 레인저스 스코틀랜드 |
7월30일 | AS로마 이스라엘 |
토트넘 프리시즌 경기중 일부는 중계방송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8월 손흥민 토트넘 프리시즌 일정
8월일정 | 경기 |
8월6일 | 프리미어개막전 |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프리시즌 일정은 6월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27일에 소집됩니다.
7월에는 토트넘 한국투어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FC서울과 토트넘의 축구경기가 마련되어 있고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와 토트넘의 축구경기를 수원에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세비야에는 과거 토트넘 전 동료였던 라멜라가 있습니다. 다시 친정팀 선수들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 토트넘 감독을 맡았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현재 감독을 하고 있는 AS로마와 이스라엘에서 경기를 가집니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프리시즌은 리그 개막전에 팀을 재정비하면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입니다. 다가올 시즌의 밑그림을 잘 그려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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