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콘 먹어본 후기

야콘 먹어본 후기입니다.
고구마처럼 생긴 야콘입니다.
맛은 고구마랑 다릅니다.
달달한 맛이 강한게 고구마라면
야콘은 시원하면서 달달한 맛입니다.

땅속의 과일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남미의 안데스 산맥부근이라고 합니다.
생긴것은 고구마 같이 생겼는데
맛은 좀 다릅니다.
일단 시원한맛이 좋네요
이게 또 남성 전립선에 좋다고 합니다.
야콘을 바로 드셔도 되지만
후숙과정을 거쳐서 드시면 더욱 배와같이 달달하다고하네요
2주 후숙을 하면 좋다고합니다.
2달 후숙해야한다고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가을철 감따서 후숙해서 홍시로 먹는 기분으로
후숙해서 드시면  배맛을 맛볼수 있나봅니다.
마트에서 야콘사서 후숙과정없이 바로 먹어보았습니다.
고구마는 삶아서 먹지만 야콘은 바로 껍찔 깍아서
생으로 먹는 땅속과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땅속에 자라는 배 과일 같습니다.
배보다는 당도가 약간 떨어지지만
배 가 생각나더라구요
전립선에도 효능이있다는 말을 유투브 시청하면 들었네요
샐러드해서 먹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