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야전식량 제육비빔밥 등산용식량 적합한듯

육해공 야전식량 제육 비빔밥 등산용 식량 적합한듯

육해공야전식량 제육 비빔밥을 먹어보았습니다.조리법이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 컵라면 끓여먹든 그냥 따뜻한 물만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찬물을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정말 야전에서 먹기 좋게 간편하게 나왔습니다. 맛은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식당에서 주문하는 제육 비빔밥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밥 먹기 좋다고 봐야합니다.

 

돼지고기 칩도 들어가 있지만 컵라면 건데기 스프수준으로 보시면됩니다. 야채등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프건데기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그래도 간편하게 조리해서 드시기 편합니다. 편의점에서는 구매할수가 없고 인터넷에서 구매해야합니다. 가격은 2천원 안되는 가격입니다.

 

등산갈때 산행할때 챙겨가면 좋을듯 합니다. 찬물 넣어서 만들때는 40분을 기다려야합니다. 뜨거운물은 10분입니다. 찬물로 넣고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뜨거운물이 있었기 때문에 빨리 먹고싶은 마음에 바로 뜨거운물을 넣었습니다. 편의점 뜨거운물을 활용했습니다. 찬물은 없었습니다.

군시절 야전식량을 먹었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추억으로 드실듯 합니다. 등산용으로 괜찮은듯 합니다. 맛은 솔직히 기대하진 마시고 그냥 고추장과 참기름 비빔밥정도로 봐야합니다. 좀더 맛을 내고 싶다면 김치통을 하나 챙기거나 참치캔등을 챙겨서 같이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등산갈때 높은 산악지대나 캠핑할때 간편하고 쉽게 조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문해서 먹는 제육볶음맛을 기대하는것은 무리입니다. 봉지를 뜯어서 표시된 선까지 물을 넣고 기다리면 됩니다. 찬물도 된다고 하니 완전 산행용으로 적합해 보입니다. 찬물은 40분 기다려야합니다. 저퍼락이라서 잘만 닫으면 세지않습니다. 미리 물을 넣고 좀 기다리시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뜨거운물로만 먹어보았습니다.

 

한줄평 간편하게 조리하기 쉽게 나왔다. 시중 제육볶음맛을 생각하면 안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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