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리버풀 축구경기 중계방송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토트넘 축구경기가 있습니다.
현재 리버풀은 2위로 맨시티 1위를 뒤에서 바짝 쫓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5위로 아스널 4위를 뒤에서 쫓아가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이번시즌 우승을 위해서 토트넘전에 승리해야 하고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위해서 4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리버풀전에 승리해야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이라 빅매치 경기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1위 리버풀 살라 선수가 22골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면서 득점이 없었는데 리버풀 맨유전에서 멀티골로 2골을 넣으면서 22골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골 소식이 없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토트넘팀의 승리가 없고 골 소식이 없었는데 레스터 시티전에서 멀티골 2골을 넣으면서 19골로 리버풀 살라 선수를 뒤쫓고 있습니다. 두 선수 어쩌면 약간의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기도 하네요. 마지막 시즌 종료까지 기복 없이 꾸준히 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반 있으니 이번시즌에는 손흥민선수가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 필드 득점왕은 현재 까지 손흥민 선수입니다. 필드득점으로만 19골을 손흥민선수가 넣었고 리버풀의 살라선수는 17골이 필드골입니다. 나머지 5골은 Pk골입니다. 토트넘도 pk가 선언되면 손흥민 선수에게 몰아주어야 합니다.
아시아 출신 선수가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역사를 새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레스터 시티전은 토트넘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였습니다. 주중에 조세 무리뉴 감독의 as로마를 상대로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를 치렀기 때문에 주축 선수들이 선발로 뛰지 않았습니다. 제이미 바디 선수와 틸레만스 선수 메디슨 선수 등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교체로 투입되면서 토트넘이 조금 유리하게 경기를 진행했다고 보입니다.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토트넘 수비진들이 잘 걷어내면서 실점 위기를 모면한 것 같습니다. 토트넘은 이번에 이적해온 데얀 클루 셉스 키의 활약이 좋습니다. 손흥민의 2골 모두 데얀 클루셉스키의 도움으로 득점하였습니다. 리버풀전에도 선발로 뛸 것으로 보입니다. 데얀 클루 셉스 키 선수는 뛰면서 전방에 손흥민 선수를 살피고 패스를 아주 잘 넣어줍니다. 2선에서 아주 좋은 양질의 패스를 받으니 아주 멋진 터닝 슈팅이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골라인 밖에서 손흥민 선수가 아마도 좋아하는 위치에서 감아 찬 것이 또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거리가 좀 먼 거리였는데 좋아하는 위치였고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골키퍼가 알고도 못 막는 슈팅이었습니다. 골문 구석으로 아주 잘 들어갔습니다. 포물선을 그리면서 구석으로 떨어지는 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슈팅이 아녔습니다. 토트넘 선수들도 보면서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계속해서 리그 종료 경기까지 득점을 꾸준히 올릴 수 있겠다는 게 유벤투스에서 이적해온 데얀 클루 셉스 키의 패스가 좋기 때문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위치 등을 잘 살피면서 주는 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는 만큼 리버풀에서는 데얀 클루 셉스 키를 막지 못하면 손흥민 선수에게 실점하기 딱 좋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부터 양봉업자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클롭 감독님이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꿀벌 군단 이끌 때도 손흥민 선수가 득점을 많이 하면서 패배한 경기도 많았습니다. 리버풀에 오셔도 손흥민 선수에게 실점을 좀 했죠. 토트넘 리버풀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양봉 킬러 본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데얀 클루 셉스 키가 뒤에서 옆에서 아주 좋은 패스를 찔러주니깐 골문 구석구석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스터 시티전에서 승리해서 토트넘이 잠시나마 4위를 차지했지 나 곧이어 이어진 경기 아스널 웨스트햄 경기에서 아스널이 승리하면서 도로 아스널이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4위 자리를 놓고 아스널과 토트넘의 런던 더비식의 4위 쟁탈전이 있을 것 같네요. 리버풀도 맨시티와 1위 자리를 놓고 마지막 까지 싸울 듯합니다. 두팀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도 병행하면서 리그 우승을 위해서 싸워야 하고 뭔가 분산되어있지만 워낙 선수층이 두텁고 좋아서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클롭 감독도 리버풀과 재계약하면서 2026년까지는 리버풀을 공식적으로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계속해서 리버풀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리그 최상위권 팀으로 리버풀을 다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클롭 감독은 연봉 인상 없이 의리로 리버풀과 재계약하였습니다. 대신 스태프들의 연봉이 인상되었습니다.
리버풀 마지막 경기일정
토트넘 5월 8일 일요일 3시 35분
아스톤 빌라 5월 11일 수요일 4시
사우샘프턴 5월 18일 수요일 3시 45분
울버햄튼 5월 23일 월요일 00시
fa컵
5월 15일 일요일 00시 45분 리버풀 첼시
토트넘 마지막 경기일정
리버풀 5월 8일 일요일 3시 45분
아스널 5월 13일 금요일 3시 45분
번리 5월 15일 일요일 20시
노리치 5월 23일 월요일 00시
리버풀 토트넘 경기 날짜 및 시각
2022년 5월 8일 일요일 3시 45분
토트넘 리버풀 경기 장소
안필드 /리버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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