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망고맥주 오스트링거

편의점 망고 맥주 오스트링거

과일 망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남아 여행 가서 달달한 망고를 많이 드시고 오는데 국내에서 먹는 망고랑 맛이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도 망고 아이스크림만 찾는 분들도 많고 편의점에 맥주 구매하러 갔다가 본 망고 맥주 오렌지맥주도 있어서 둘중 뭘 살까 고민하다가 망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구매한 망고맥주 오스트 링거 망고 맥주입니다.

처음 맛을 본 망고 맥주입니다. 해외 맥주도 그냥 일반 맥주를 마셨는데 과일맥주는 또 처음 맛보네요. 이게 망고 만들어간 게 아니라 레몬도 들어갔네요.

둘 다 농축액으로 들어갔습니다. 천연향료도 들어가 있고 원재료명 보면 또 다른 재료들도 들어갔습니다. 독일 맥주도 유명한데 오스트리아도 독일과 복잡한 관계라서 맥주도 잘 만들듯합니다.

일단 알코올 함량이 2처 센트라 처음 마시기에도 적합합니다. 500 미리 캔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색상은 노르스름합니다. 마치 소변 색 같아 보입니다. 맛은 음료수 맛 미미하게 나면서 맥주 맛이 약간 더 강합니다.

부드럽게 마시기엔 좋은데 엄청 맛나고 좋다기보다는 망고와 맥주의 얇은 맛으로 만난 느낌 시원스러운 맛이 조금 있는데 강한 망고맛은 없고 얇게 덧입힌 느낌 이거 색상이 물에 넣어마시는 발포비타민 있는데 그 색이랑 비슷하고 약간 맛도 발포비타민 맛이 나긴합다.

 

예전에 약국가 서사 먹은 적 있었는데 발포비타민 맛이 더 강한데 망고 맥주는 상대적으로 더 약합니다. 망고 맥주라 새로워서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맛은 그냥저냥 정도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맥주를 한번 더 마셔봐야 할 거 같네요.

 

복숭아맥주 예거 라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