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동 붕어빵 파는 곳

소하동 붕어빵 파는 곳

세계로마트 건너편 이마트24 편의점 옆에 있습니다. 슈크림과 팥 2종류 있습니다. 계란빵도 판매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오뎅 어묵도 맛볼수 있습니다. 현금 결제 가능합니다. 계좌이체 가능합니다. 막 나온 붕어빵은 입에 넣으면 매우 뜨겁습니다. 천천히 식혀 드시면 좋습니다. 입천장에 불이 난듯 했습니다.

 

붕어빵 크기가 일반적인 사이즈입니다. 2개에 1천원입니다. 최근에는 3개에 1천원하는 곳도 보았습니다. 2개에 천원도 가성비 좋은 가격입니다. 슈크림도 맛이 좋지만 아직도 오리지널 팥 붕어빵이 조금더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파가 닥치고 눈이 오면 달려가서 사먹고 싶은 붕어빵입니다.

 

계좌이체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드 결제는 안됩니다. 여러개 구매해서 주변사람들을 나누주기도 합니다. 각 동마다 한곳이상은 붕어빵 파는곳이 있는것 같습니다. 광명사거리역은 광명시장안 옛날 뚱보냉면 앞에서 팔고 있습니다. 일직동 무역센터안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철산역 로데오 거리와 광명시민회관 건너편 산부인과 뒤편 파리바게트 옆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물속 깊이 살다가 밖으로 뛰어오르면 붕어빵으로 변신합니다. 예전에는 그물을 던져서 잡거나 낚시로 잡았는데 요즘에는 밀가루반죽을 틀에 넣고 구우면 됩니다. 따뜻할때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차가워지면 맛이 조금 없습니다. 에어프라이기를 돌려서 따듯하게 드시면 조금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도 2개에 1천원이면 아직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보여집니다. 물가가 오르면 붕어빵 가격도 언제 또 인상되지 모릅니다. 5개에 1천원 했던 시절에 붕어빵을 사먹은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2개에 1천원입니다. 아직 3개에 1천원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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