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일직동 자이무역타워 더쉐프한식부페 저녁먹었습니다

 
 

일직동 광명역 자이타워 C동 2층에 위치한 더 쉐프 한식뷔페에서 저녁을 먹어보았습니다

점심은 저번에 먹었습니다.대부분 점심에 손님들이 많습니다. 저녁은 비교적 한가합니다.점심때는 손님들이 11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는데 더 셰프 한식뷔페 저녁은 기다리는 거 없이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테이블도 많아서 자리가 남아돕니다.

금요일저녁 및 주말 휴무
 
점심때에는 밥과 반찬을 2 줄다 놓았는데 저녁엔 비교적 점심보다는 한산하기 때문에 한 줄만 배치되어있습니다.

저녁 메뉴도 맛이 좋고 먹을만합니다. 점심이 조금 더 좋은 거 같긴 합니다. 셀프라면바와 음료 수바 그리고 시리얼 등을 점심때와 마찬가지로 드실 수 있습니다. 메뉴 등도 메뉴판을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과일 메뉴가 더 있는데 저녁에는 과일 메뉴는 빠져있네요. 그래도 맛있는 반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저녁에도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점심때에 비해서는 적긴 하지만

 

점심때는 저 뒤편으로 해서 2줄로 배식되는데 저녁에는 손님이 점심보다 덜하기 때문에 한 줄 배식입니다. 반찬들이 수북이 쌓여있습니다. 김치와 나물 닭강정 감자볶음 깻잎무침 손만두 미트볼 소불고기 등 다양한 반찬 등이 있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반찬만 먹는데 더쉐프 한식뷔페 반찬들이 맛이 좋아서 골고루 담습니다. 닭강정이나 소불고기가 맛이 좋아서 더 많이 담아서 먹어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소불고기가 밥이랑 같이 먹으니 잘 넘어갑니다. 닭강정도 계속 먹고 싶어서 약간 많이 담아서 다 먹어보았습니다.
 
국은 그냥 패스했습니다. 국도 맛있는 국이었는데 식판에 반찬을 많이 담아서 너무 배부를 거 같아서 닭강정 많이 먹는 걸로 하였습니다.

라면 먹기에는 배가 불러서 식판에 있는 음식들만 다 먹기로 하였습니다. 음료수도 환타랑 콜라 사이다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밥도 먹고 드시면 됩니다.
 
더쉐프 한식뷔페는 점심때만큼 저녁에도 가서 밥 먹을만합니다. 점심때 바빠서 점심을 챙겨 먹지 못해서 저녁때 가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모두 밥 잘 드시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일직동 광명역 더쉐프한식부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