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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구매 실패담

포켓몬빵 구매 실패담

편의점 포켓몬빵을 구매하러 동네 편의점에 가보았습니다.

300미터 정도 거리로 해서 한 개씩 편의점이 골목마다 있어서 몇 군데 가봤는데
편의점 직원및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이 절대 구매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빵 들어오는대로 바로바로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줄 서서 기다려서 구매한다고 합니다.
혹은 편의점 단골 손님들이 편의점 알바나 직원분에게 미리 예약을 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앞에 포켓몬 빵 품절이라고 써서 붙여 놓은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gs 25 쎄븐일레븐 cu 편의점 다 둘러보아도 이미 포켓몬 빵 품절입니다.
밤 10시 30분에 물건이들어 오는데 줄 서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10시 20분에 편의점 도착했는데 이미 초등학생 아이들이랑 부모님들께서 오셔서 2개의 포켓몬 빵을 구매 후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한 5분 지났나 포켓몬 빵을 구매하려는 중학생 친구들이 와서 포켓몬 빵을 찾는데 이미 나갔다고 합니다.
성인 분들도 은근 포켓몬빵을 찾습니다. 포켓몬 빵을 구매하려면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게 제일 간편할듯합니다.
예전에 추억의 빵 포켓몬빵입니다. 맛은 크게 없었던 거 같은데 스티커 씰을 모으는 재미로 온갖 종류의 포켓몬빵을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의 포켓몬빵을 찾으러 편의점을 향해 달려갔건만 초등학생들이 먼저 선수를 칩니다.
포켓몬빵을 구매하시려면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컵라면에 라면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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