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사용후기

크록스 사용후기

집근처 마트나 공원 편의점갈때 주로 크록스를 신었는데 아주 편안하고 좋습니다.

푹신푹신해서 정말 편안합니다. 약간 치수가 작게나온듯해서 신발사이즈보다는 10미리 더 크게 신는게 좋다고합니다. 신발사이즈랑 똑같으면 발 뒤꿈치가 크록스 끝에 바로 닿아서 작아보일수 있으니 꼭 10미리 크게 사는게 좋다고하네요

 

신발치수 사이즈가 브랜드 마다 제조국가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옷도 브랜드나 제조 국가에 따라서 정말 사이즈 차이가 큰것도 있었습니다. 미국이나 해외매장판들은 약간 사이즈가 크고 일본브랜드의류들은 약간 작은 느낌이거나 한국인 슬림형의 치수로 한치수 작게 나온느낌입니다. 

 

크록스도 약간 사이즈를 신발 맨 끝까지 길이로 측정하는듯 합니다. 일반신발 270미리 맞는분들은 크록스280신어야 맞는듯 합니다.

크록스후기

 

겨울에도 양발신고 집근처등 신고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푹신푹신한게 편안하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약간 투박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요즘 크록스신고 다니는 분들 많이 보는것 같네요 . 종류도 다양해서 디자인이 각양각색입니다. 

검정색 크록스라서 떄가 타도 잘 티나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흰색 크록스도 많고 색상도 다양합니다.

아이들이 신고 다니면 귀엽기도 합니다. 비오는날에도 양말 벗고 신고 다녀도 좋을듯 합니다. 물에 젖어도

따로 크게 관리하지않고 잘 말리거나 딱으면 됩니다. 푹신푹신하지만 나름 짱짱하게 잘 만들어진 크록스입니다. 

 

웬만해서는 고장이란것을 모를듯 합니다. 

슬리퍼 대용으로도 좋고 샌달 대용으로 좋습니다. 샌달같이 뒤로 넘겨서 신으면 샌달이 되는듯 합니다.

거의 그냥 슬리퍼식으로 신는게 편합니다.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이동할때도 편합니다. 여름철 물가에 놀러갈떄도 신고가서 양말만 벗어도 편합니다. 처음보았을때는 언제 한번 신어볼까 했는데 너도 나도 다 신고 다니길래 한번 신어봐야지 했는데 이제는 너무 편안해서 계속해서 신고 다닐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크록스였는데 뒤 늦게 크록스를 구매해서 신고 다니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