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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건강 치아관리

잇몸과 치아는 정말 오복 중 하나로 중요하다. 어린 시절 치과 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요즘 치과는 시설도 좋고 편안하고 아프지 않게 치료해서 정말 편히 치료받을 수 있어서 좋다. 가기 전까 지가 문제다.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요약하자면

1. 옥수수 속대 차를 마셔보자
2. 강황 과 소금으로 이빨을 닦아보자
3. 고치법 을 해보자
4. 치실사용과 스케일링을 받아보자
5. 과자등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하자

평상시에는 효율적인 잇몸관리와 치아관리가 있어야 한다. 인사돌과 이가탄 등이 대표적인 잇몸 영양제인데 이게 방송에서 나왔는데 주성분이 옥수숫대라고 한다. 옥수수알 다 먹고 남은 옥수수 속대이다. 흔히 쉽게 말해서 강냉이라고 말하는데 그 걸다 먹고 남은 옥수수 속대이다. 이글 보리차 마시듯이 물에 넣어서 끓여서 마셨더니 잇몸 아팠던 게 깨끗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만물상 내몸사용설명서 엄지의 제왕 같은 아주 좋은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는데 잇몸이 안 좋으신 분들은 한번 꾸준히 드셔 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옥수수 속대는 옥수수 먹고 버리는 부분인데 잇몸에는 그야말로 효과가 좋다고 한다. 옥수수알만 딱 먹고 옥수수 속대는 가축의 먹이 정도로 주었는데 이제는 잇몸에 좋은 약초가 되었다. 시중에서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니 잇몸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면 좋을듯하다.

또한 좋은 방법이 고치법이다.이건 예전 선비들도 하던 방법이었다. 퇴계 이황 선생님도 이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하셨다고 하는데 이빨을 어금니 등을 딱딱딱 적당한 강도로 부딪치는 것이다. 양쪽 어금니를 골고루 음식을 씹고 해야 하는데 거의 한쪽으로 씹는 습관이 있다. 음식을 안 씹는 부분을 약간 집중적으로 하루 30번 정도 딱딱 부딪치면 된다.

 

처음 30번 정도 하다가 이상 없이 괜찮으면 약간씩 더 늘려가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잇몸 염증 때문에 고치 법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나름 괜찮다

또 하나 좋은 것이 치약보다는 소금 양치를 하는 것이다. 적당한 농도의 소금물을 만들어서 소금물 양치를 하는 것도 좋고 마트에서 그냥 국내산이나 호주산 둘 다 섞은 가는소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여기다가 염증에 좋은 강황을 첨가해서 강황 소금 치약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강황으로 양치하신 분은 치과에서 뽑아야 할 치아도 살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잇몸 뿌리에 고름이 있고 하면 치과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을듯하다




강황이 염증에는 아주 좋기 때문에 소금이랑 섞어서 양치를 하면 정말 천연치약이다. 시중 나오는 치약은 첨가제가 많기 때문에 사용하더라도 무첨가 치약을 사용하면 조금 낫다. 이보다는 소금물 양치나 강황이나 소금을 섞어서 양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더욱더 안전하다. 잇몸이나 치아건강이 더욱 나아지고 있는 편이다

치실 등을 사용해서 잇몸 사이사이를 청소하는 방법도 가끔씩 해주는 것이 좋다. 치석 등은 치과를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하면 좋다. 1년에 1번은 무료이니 꼭 받는 것이 좋다. 6개월에 한번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부담된다면 1번씩은 하는것이 좋다.

강황 소금 치약과 고치 법 그리고 침을 꼭 잘 삼켜주고 혀로 잇몸 부위를 마사지하듯 한 번씩 돌려주면 더욱더 잇몸건강을 챙길 수 있다.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단 음식을 멀리 하는 것이다. 가공식품들 과자나 밀가루 등의 음식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먹고 이빨을 잘 안 닦아도 치아가 섞는 일이 없었다고 하지만은 지금은 엄청나게 단 음식들이 많아서 평상시에 이빨을 잘 닦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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