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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대구FC 꽃미남축구선수

정승원 선수는 대구FC 소속 꽃미남 축구선수입니다

이번에 김학범 감독님의 도쿄올림픽남자축구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정승원 선수의 꽃미남 외모로 인기가 많습니다&

케이팝스타가 왔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오른쪽 윙백이지만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고 때로는 스트라이커까지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고교 졸업 후 k리그 챌린지 소속인 대구 FC와 계약하여 현재까지 뛰고 있습니다

원클럽맨이지만 부모님이 전주에 계시고 출생한 곳도 전주라서 전북 현대에 대한 꿈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서울FC 소속 입니다.

 

대구FC 선수 명단 스쿼드

대구FC 선수 명단 스쿼드대구 서울 경기 2025년 3월29일 경기에서는 2대3으로 패하면서 3연패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후반추가시간까지 치열했습니다. 대구는 한때 역습에 성공했지만 승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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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FC 선수명단 스쿼드

서울FC 선수 명단 스쿼드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유에서 뛰었던 린가드선수가 K리그 서울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김기동 감독님이 부임하면서 더욱 기대되는 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미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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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정승원
정승원선수
국대정승원

K리그 대구 팬들은 정승원 선수를 잘 알겠지만

아직 모른 분들은 이번 도쿄올림픽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일본에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꽃미남 외모로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도쿄올림픽 2차전 루마니아전에서 공중볼 경합 중에 경기장 필드 위에 떨어졌는데

충격이 조금 커서 부상이 있을 거라고 봤는데 

일단 전반전까지 뛰고 후반 권창훈 선수와 교체됩니다

가시마 스타디움이었는데 잔디도 짧아서 충격이 있었을 거 같았는데

다치는 일 없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차전 온두라스전은 명단이 제외되었고 

8강전 멕시코전에는 교체 멤버였지만  투입되지 않았고  6대 3 패배로 그대로 올림픽을 마치게 됩니다

활동량이 좋아서 몸을 사리지 않는 듯합니다

대신 부상 등에 조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과격한 동작으로 부상당하면 남은 경기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리주물럭을 좋아하지만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서 복숭아는 못 먹는다고 합니다

멀리서 복숭아 보기만 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이시네요

후각이 예민해서 향수 모으는 게 취미라고 합니다

정승원인기
정승원축구선수

곱상한 훈남 외모 덕에 베트남 태국 중남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으로 일본에서도 인기가 상당해서 올림픽에 와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K리그에서 제일 잘생긴 선수 중 한 명인 거 같습니다

유튜버 양팡님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 수라 고합니다

운영하시는 채널에 출연하여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부상으로 1년 유급했다고 합니다

큰 부상으로 크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무릎에 무혈성 괴사로 15개 구멍을 뚫는 큰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말끔히 회복되어서 건강한 몸으로 경기장을 누볐으면 좋겠네요

십자인대 부상까지 받아 수술도 받았답니다

병역은 면제받았다고 하네요

 

대구 FC가 상위권 성적을 내었던 만큼 경기장에서도 좋은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거 같습니다

활동량이 많고 오른쪽 윙백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9일 서울 대구 경기에서 정승원 선수는 1골1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서울은 3-2 역전승을 거두웠습니다. 과거 대구에서 뛰었던 정승원선수는 대구팬들이 있는 원정석 앞에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2016년 대구에서 프로 데뷔 후 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했지만, 2021년 계약 문제로 갈등이 생기며 관계가 틀어졌고, 결국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습니다. 이후 수원FC를 거쳐 올해 FC서울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승원은 "특별히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분위기를 더 안 좋게 만들고 싶진 않았어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곧이어 "제가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마지막엔 인사도 잘했고,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양 팀 감독의 반응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대구 박창현 감독은 "친정팀 상대로는 세리머니를 자제하는 게 예의 아닐까 싶어요. 도덕적으로 옳지 않았다고 봅니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반면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승원이도 그동안 대구 팬들한테 야유를 많이 받아서 감정이 올라왔을 거예요. 그런 감정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선수를 감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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