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도 효율적 인공 부방법이 필요합니다
방학되면 어김없이 토익공부에 매달리게 됩니다. 제출해야 할 원서에 토익점수가 필수인 곳이 많아서 싫건 좋건 간에 토익점수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성적이 잘 나오는 분들은 좋겠지만 처음부터 막막하게 시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학원이나 토익고수들이 조언해주는 대로 따라 해도 점수를 쉽게 올리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계속 공부하면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토익에 길게 시간을 들이고 공부할 수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쉽게 점수가 안 나오는 파트를 좀 더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다른 파트 부분은 계속 공부하다 보면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리스닝에서는 파트 2부분을 다른부분보다 공부를 더 해줘야합니다. 제일 어려운 파트입니다. 다른부분은 꾸준히 하면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올수 있습니다. 실수하지않게 연습도 필요합니다.
파트2 문장은 짧지만 다른 리스닝 문제보다 난이도가 약간 높게 출제됩니다. 물 토익으로 치러지는 날도 있고 불토익으로 치러지는 날도 있는데 파트 2의 난이도에 따라서 문제가 어렵고 쉬운 것으로 나누어지는 거 같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이동하면서 mp3나 어플을 이용해서 파트 2등의 반복해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 등을 구입해서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리딩 부분에서는 파트 5나 파트 6 은 빠르게 출제형식이나 기출문제 등을 통해서 반복하다 보면 묻고자 하는 의도 등을 알 수 있어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긴 지문 등이 있는 파트 7 부분을 평소에 공부해야 합니다.
빠르게 독해하고 답을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뒤로 갈수록 지문이 길고 시간이 부족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리딩 파트에서는 파트 56 부분을 바로바로 재빨리 풀고 남은 시간을 최대한 파트 7에 투자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안 풀리는 문제는 바로 체크하고 넘어가서 바로바로 풀어줘야합니다. 계속 안풀리는 문제를 잡고 씨름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하게 됩니다. 시간을 재 놓고 푸는 연습도 해봐야 합니다.
15분 남았습니다. 이야기하는 순간 아직 못 푼 문제가 있으면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마킹을 먼저 하고 남은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이 종료되면 바로 시험지를 걷어가기 때문에 따로 추가시간을 주지 않고 커닝으로 간주되면 몇 년간 시험 응시자격이 박탈되고 시험성적도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리스닝에서는 파트 2를 집중 공략하고 와 리딩에서는 파트 7 울 시간 안에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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