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가 술을 다 마시고 간단히 음료수를 마실 일이 있다. 편의점 들려서 오늘의 과일 야채를 구매하였다. 그냥 무첨가 음료를 고르고 고른다는 게 오늘의 과일 야채이다. 2+1이라 2개 구매하면 1개를 더 주기에 다양한 막도 볼 겸 2개를 구매해본다. 양이 작게 보여서 3개 정도 먹어도 괜찮을 거 같다.
술한병 먹는 거에 비하면 이런 음료수 3병쯤이야 너무 간단히 마실수 있다. 오늘의 과일 야채 편의점 가격은 한 병은 1200원 3개에 2400원 2플러스 1 행사 상품입니다.
포도맛 그리고 사과 당근 비트 맛 그리고 사과맛 등이 있기 무첨가라고 해서 정말 무첨가인지는 의문이다.
어디 TV 프로에서 조사했는데 설탕 조금 들어가도 당도 몇 퍼센트 미만이면 무첨가라고 표기해도 된다는 내요을 본 기억이 있다. 아무튼 무첨가 표시만 되어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다. 나도 무첨가 하면 일단 더 눈에들오온다.
무첨가인데도 과일맛이 워낙 달달한지 나름 음료수도 그래도 달달한 편 여기다가 설탕 등의 감미료까지 첨가한다면 더 달달한 맛을 볼 수 있다니 그냥 무첨가 정도의 음료수의 달달함이 괜찮은 거 같다.
그래도 달달한 편이다.
원재료명 등을 참조하시면 된다. 설탕 등은 보이지 않는다. 과일과 야채 등을 꾸준히 먹어줘야 또 미네랄 및 비타민 보충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간편하게 편의점에서 이렇게만 사 먹어도 보충된다면 정말 편하긴 할 듯 하다
일단 병도 이쁘고 하나하나씩 맛을 보면서 음미해본다. 마실 만한 거 같다. 원래는 베지밀 등 따뜻한 거 꺼내서 마셔봤는데 요즘 날씨도 더워져서 그냥 시원한 음료를 찾아 마셔본다. 건강까지 생각한 음료로 사랑받는 음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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