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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프레시 저온숙성 맥주

카스 프레시 저온숙성 맥주

맥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국산 맥주는 역시 카스가 제일 아닐까요? 어느 기사 보니 깐 국내산 맥주 1위는 카스가 차지했던데 늘 편의점 가면 카스맥주를 찾게 됩니다. 친구들이랑 맥주 마시면 꼭 편의점 가서 카스 사 오라고 합니다. 맥주 맛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면서도 입맛이 카스에 맞춰진 거 같기도 합니다.

카스프레시맥주
카스맥주

저온숙성으로 더욱더 맛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카스를 캔맥주로도 많이 먹었지 나 주로 피트병으로 더 큰 사이즈로 사다가 여럿이 잔디밭에서 맥주를 많이 마신 거 같습니다.

용량도 크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 마실 때도 꼭 그렇게 페트병 플라스틱 카스를 사다가 냉장 보관해서 한 병씩 마신듯합니다.

냉장고에 하나 보관했던 거 아침부터 보이길래 카스 캔맥주를 한변 마셔봅니다. 이게 은근 바로 따면 거품이 나오니깐 조심히 천천히 따야 합니다. 바로 병에다가 담아보았습니다. 누리끼리한 게 색상이 이쁘게 나오네요.

거품이 엄청 나서 정말 거품 때문에 중간에 컵에 있는 거 바로 마셔봅니다. 아직 캔에는 카스 맥주가 더 남아있습니다. 노란 거품이 맥주인 것을 알려주지만 은근 음료수 색상처럼 이뻐 보이네요. 맛도 좋은 카스입니다.

다양한 맥주 중에 국내산 맥주인 카스를 국민들은 많이 찾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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