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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하이트 망고링고 캔맥주 마셧습니다

 

저번에도 망고 맥주를 한번 구매해서 마셔보았습니다.

오스트 링거 망고 맥주를 마셔보았는데 맛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진로하이트 망고 링고 캔맥주가 저번에 구매한 오스트 링거보다 더 맛있다는 사실 망고 맥주 구매하시려면 망고 링고 캔맥주 구매하세요. 더 달달하고 망고가 좀들 아간 맛을 그래도 맛볼 수 있습니다.

맛은 보통 이상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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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음료수 생각하시면 곤란하고 맥주인데 그래도 망고맛을 좀 볼 수 있는 맥주입니다. 오스트 링거 망고 맥주보다는 훨낫습니다.  일단 동네 마트에서 구매해서 마셔보았습니다. 

 

망고링고가격
망고링고맥주

 

망고링고

큰 캔도 있지만 보통 작은 캔으로 구매했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2.5 도라 비교적 낮습니다. 과일맥주 중 망고 맥주가 그래도 달달한 편입니다. 워낙 망고가 달달하기로 유명한 과일이다 보니 달달한 맛이 맥주에도 녹아들어 갑니다. 진로하이트에서 만들었습니다. 오비맥주가 벨기에 쪽 지분이라고 해서 당분간 오비맥주는 마시지 않습니다.

 

카스맥주 좋아해서 많이 마셨는데 이번에 벨기에 대사 폭행사건 때문에 벨기에산 맥주는 거들떠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로하이트에서 만들어서 망고 링고 캔맥주를 구매해서 마셔봅니다. 호가든이랑 카스 카프리 등 평소에 자주 마시던 맥주가 벨기에산 맥주라 고하니 당분간은 위에 맥주들은 마시지 않습니다.

 

 

벨기에 대사 부인이 최근에 또 환경미화원 도시락을 걷어치워서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벨기에 외교부에서는 귀국 조치시켜서 다행스럽게도 한국을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등에서 한류 열풍으로 한국을 좋아하고 있는 와중에 대사 부인으로서 품격 없이 사건사고만 일으키니 한국땅에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벨기에 대사 부인은 중국인이라고 하던데 외교관이라서 조사받아도 면책특권으로 처벌받지 않아서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더운 여름철 선선한 바람맞으면서 밤에 간단히 망고 링고 캔맥주를 마셔보았습니다. 가끔씩 천천히 걷다 보면 땀 도나고 시원한 캔맥주 생각나면  한 개씩 구매해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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