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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 가능할까?

손흥민 득점왕 가능할까?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득점왕 경쟁 순위에 있습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선수가 22골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는 손흥민선수로 3골 차로 19골입니다.

3위 호날두 선수로 18골입니다.

살라 선수는 이미 2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바가 있습니다. 

호날두 선수도 과거 퍼거슨 감독님이 맨유를 이끌고 있을 당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에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바 있습니다. 루니도 있었고 박지성 선수도 있었을 당시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3위 호날두 선수는 2위 손흥민 선수를 1골 차로 뒤쫓고 있습니다.

맨유는 다른 팀들보다 경기를 많이 뛰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2 경기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호날두 선수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뽑아내면서 18골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2경기에서 몇 골을 더 득점하느냐에 따라서 순위가 변동될 것 같습니다.

맨유는 브라이튼과 팰리스와의 2경기가 남았습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의 살라선수는 22골입니다. 하지만 골 침묵하는 기간이 꽤 길었습니다.

공격에서 좋은 위치와 위협적이지만 득점하지 않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2골 멀티골을 기록한 것이 지난 맨유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골 침묵을 깨고 2골을 기록하였습니다.

5월 4일 있었던 준결승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도 살라 선수는 침묵하였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경기에만 집중하면 되지만 살라선수는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Fa컵 첼시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도 비야레알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3위 호날두 선수는 딱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을 넣을 기회가 적습니다.

손흥민득점왕

리버풀의 살라선수는 fa컵 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프리미어리그 남은 잔여 일정 4경기 등이 남아있습니다. 리버풀은 리그에서 5월8일 토트넘을 시작으로 아스톤 빌라 사우샘프턴 울버햄튼까지 4경기 남았습니다.

fa컵과 챔피언스리그 둘다 결승전이기 때문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살라 선수가 모두 경기에 뛸 것으로 보입니다. 체력적 부담도 크고 결승전 무대에 더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 잔여 4경기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미지수입니다. 어느 하나 놓치기 싫은 리버풀입니다. 우승컵을 내리 3개다 차지해서 트레블을 달성하고 싶은 맘일 것 같습니다. 클롭 감독님이 리버풀과 재계약도 체결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점 차로 1위 맨시티를 추격하고 있어서 마지막까지 리그 경기도 놓칠 수가 없습니다.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만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살라 선수는 남은 일정이 손흥민 선수보다 더욱 빡빡한 일정입니다. 중요한 결승전 무대이고 6경기를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19골로 3골차 추격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살라 선수와는 다르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토트 넘음 5월 8일 리버풀을 시작으로 아스널 번리 노리치 등 4경기가 남아있습니다. 

이미 한시즌 최다골을 기록하였고 차범근 감독님이 가지고 있던 기록도 깨버렸습니다. 

이왕 마지막 까지 매 경기 연속해서 득점해준다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경기당 1골이상 꾸준히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필드골로는 손흥민선수가 순수 19골로 1위입니다. 리버풀의 살라 선수는 pk골로 5골을 넣었습니다. 합산해서 22골입니다. 순수 필드골은 17골이 되겠습니다. 토트넘은 무조건 pk골이 나오면 손흥민 선수에게 양보해야 합니다.  순수 필드골 1위는 손흥민 선수입니다. 

유럽 5대리그에서 pk슈팅 제외한  순수 슈팅 득점 전환 선수 2위가 손흥민 선수입니다. 1위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홀란드 선수입니다. 159개 슈팅 41골로 25.8퍼센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140회 슈팅 35골로 25 퍼센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득점왕을 다시금 차지하고 싶은 호날두 선수는 2경기만 남았습니다. 남은 2경기에서 몇 골을 뽑아낼지 모르겠네요. 살라 선수는 맨유전 이후 골 침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fa컵 결승전과  프리미어리그 잔여경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살라 선수의 골 침묵이 계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미 2번 득점왕을 차지했으니 이번에는 손흥민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하면 좋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잔여경기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연속해서 득점을 해준다면 골 침묵으로 경기를 뛰고 있는 살라 선수를 넘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토트넘의 이적생 데얀 클루 셉스 키 선수가 손흥민 선수에게 좋은 패스로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케인의 합작골을 만들듯 클루 셉스 키 선수가 손흥민 선수와 합작골을 잘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마지막 남은 4경기에서도 손흥민 데얀 클루 셉스 키 선수의 합작골을 연속해서 터뜨려준다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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