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백 햄 데리 마요 밥바 후기
백종원 편의점 도시락을 구매하려고 방문했는데 도시락은 없고 햄 데리 마요만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등 방송에 자주 나와서 인지도가 높습니다. 편의점 가면 백종원 도시락에 핫도그에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구매하려고 한 도시락이 없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햄 데리 마요를 구매해보았습니다.
CU편의점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가격은 1900원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먹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전자렌지에 약 40초 돌린 다음에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포장을 벗겨보니 손잡이 부분에 플라스틱이 있어서 들고 먹기에는 편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와 함께 전자레인지 돌리면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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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다보면 손에 묻고 하는데 햄 데리 마요 밥바는 바로 입에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은 김치볶음밥에 스팸햄 하나 얹어놓고 먹는 맛입니다. 배고플 때 빠르게 먹기 좋게 나왔습니다. 밥버거 등은 이미 유명해졌는데 밥바도 있네요. 주먹밥이랑은 또 다르고 핫바처럼 만들려고 한 것 같습니다. 맛은 김치볶음밥에 스팸을 먹는 맛입니다.
한 개는 양이 적어서 배를 채우려면 2개 이상은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맛이 특별하다기보단 딱 적당한 맛 정도 냅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치 등이 씹힐 정도로 야채나 김치 등이 밥에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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