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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등기 후기입니다.

우체국 등기 후기입니다.

서류좀 보내주라고해서 부랴부랴 우체국가서 등기우편을 보내보았습니다. 일단 가격은 3620원 나오네요. 주의할점은 등기우편봉투값인데 무조건 현금으로내야합니다. 100원 냈습니다. 지갑도 안가지고 갔고 그냥 카드랑 핸드폰만 가져갔는데 등기우편 봉투값은 무조건 현금으로 내셔야합니다. 우체국 택배보낼때에는 박스값을 카드로 계산했던거 같은데 우편 등기봉투값은 현금만 받네요. 등기우편 규격은 3500원이던데 규격외로 취급했는지 3620원으로 결제되었네요.

 

왜 규격왜인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등기우편은 일반우편과 다르게 접수 배달 취급과정을 기록합니다. 배달하면 받는이의 서명을 받게되어있습니다. 등기 종류도 일반 당일 특급 익일특급이 있습니다. 또한 반품시 반송 수수료가 있고 등기만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익일 특급으로 보냈네요. 가격이3620원 나온걸보니 일단 등기우편 봉투값은 현금만결제 가능하니 동전 몇개를 챙겨가시던지 1천원 현금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우체국가서 일단 접수하고 100원다시 들고 우체국가서 직원분께 100원 결제하고 돌아왔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영수증및 등기번호가 모바일로 옵니다. 등기번호 클릭하면 바로 배송현황을 알수 있습니다. 하루만에 도달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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